최신 어린이 성경 앱이야기, “어디로 가든지”는 룻과 나오미에 관한 이야기로서 하나님과 가족에 대한 헌신에관한 고전적인 이야기입니다. 룻기 1장–2장 과 룻기 4:9–17에 나오는 이야기로써 흉년이 되어서 충분한 곡물을 수확할 수 없게되자, 나오미와 그녀의 가족은 이스라엘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불행히도 나오미의 남편은 새로 이주한 나라에서 죽게됩니다. 그 후에 나오미의 두 아들은 오르바와 룻과 결혼하여 서로를 돌보면서 살았습니다. 불행히도 얼마 후에 나오미의 두 아들도 죽게 되었고 그래서 집에는 나오미, 오르바, 룻 모두 남편없이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에, 이스라엘에 흉년이 끝나게 되자, 나오미는 그 곳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생활이 쉽지 않음을 잘 아는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그들의 고향에 남아있으라고 말했어요. 오르바는 남아있기로 했고, 룻은 나오미에게 말하기를 “아니예요. 저 또한 어머니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예요”
룩과 나오미가 이스라엘에 돌아갔을 때는, 그 들이 할만한 일이 없어서 그들은 아주 가난했어요. 룻은 농사 일꾼들을 따라서 들에가서, 떨어진 이삭을 주어와서 끼니를 이어갔습니다. 농부들이 룻에 관해서 주인인 보아스에게 말하자 보아스는 그녀를 만났어요. 보아스는 룻이 자기의 시어머니를 얼마나 열심히 돌보는가를 본 후에 곧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어 룻이 그와 결혼해줄 것을 요청했어요. 여기서 룻이 몰랐던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큰 계획의 일부였던 것이었으며; 얼마 후에 그녀의 증손자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 다윗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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