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우리는 상황이 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달력이 1월로 바뀌면서 올해는 다를 거라는 희망, 상황이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더 낫게 만드시는 게 아니라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만든 어떤 변화도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일으킨 변화의 결과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영원한 변화를 만들어보세요. 아래 묵상 계획 중 하나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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