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물건을 소유하거나 그것을 즐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물건이 우리를 소유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큰 보물을 희생하시면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관대함은 희생적이고 반문화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우리의 소유를 나누고 그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나눔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에 하나님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낌없이 나누며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아낌없는 나눔이 무엇인지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중하기 쉽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제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넉넉한 마음을 주십시오. 제가 가진 자원과 그 자원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풍성한 축복을 주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낌없이 나누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면 삶이 바뀝니다.
미화 40달러를 후원하면 전 세계 200명에게 성경 앱이 제공되고, 그 200명의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원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음 언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아프리칸스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필리핀어 (따갈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