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처하든 이것만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깨닫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에 대한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전도서 3장에서 저자는 춤추고, 슬퍼하고, 웃는 일 등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에 따르는 고난을 묘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초월하여 일하시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창조하십니다.
성경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우리의 경험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주님의 때는 완벽하다고 말합니다.
지금 당장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 전도서 3장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주님의 때를 신뢰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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