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에 대한 강림절 기도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한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으로 이방에 알게 하리라
마태복음 12:18

하늘에 계신 아버지, 평화의 왕 되신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돌봐주시며 당신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심 또한 감사합니다.
당신의 평안으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기켜주시옵소서.
주님은 불안, 걱정, 두려움들이 우리를 짓누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께 마음으로 돌리도록 바꿔주시 옵소서.생명과 평화를 저희에게 주심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가 편안히 쉴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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