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홀로됨은 힘든 일입니다. 저희는 홀로됨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채 창조되었습니다.
저희가 외롭다고 느낄 때에서도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와 격리 상황이 임시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 내고 하나님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심화실킬 힘을 주십시오.
지금 저희에게 필요한 당신으로 부터 오는 사랑, 평화, 희망 그리고 기쁨을 더 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언약을 상기시켜 주시고 이 땅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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