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순절을 생각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근신? 희생? 의무?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은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하나님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합니다.
사순절은 의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초대입니다. 자신을 부인함으로써 하나님의 자연스러운 은혜의 리듬에 따라 걷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부활주일까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매일 단 몇 분이라도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입니다.
사순절 묵상 계획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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