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잠시 시간을 내어 지난 주에 여러분이 말한 (또는 입력한)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셨나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혼돈이 있는 곳에 소망을 가져오고 증오가 있는 곳에 사랑을 전파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지금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되돌아보고 이 말씀 이미지를 공유하세요. 오늘은 인터넷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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