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즐거운 것이든 불편한 것이든,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그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드린 기도도 그러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큰 목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라고 외치셨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의 본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 앱의 특별 기도로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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