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전, 예수님께서는 수건과 대야를 가져오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건과 대야는 예수님의 종 되심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 본인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제자들을 초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섬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 때문에 우리는 오늘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으로 최후의 만찬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리고 섬김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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