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일주일 앞둔 지금, 부활절 이야기를 읽고, 듣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이 기간의 중요성을 재조명 해보기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 언어로 이용 가능한 이 고전적인 묵상계획은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서 보내신 마지막 일주일을 연대순으로 기록했습니다: 구약의 언약들을 성취하시고, 강력한 기도를 하시며, 마침내 세상을 영원히 바꿔 놓으신 이야기들 입니다. 부활절 전 월요일에 시작하는, 이 7일동안 묵상 계획은 사복음서를 통해 고난주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번 한 주는 당신들의 친구들에게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해 얘기 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노트를 만들고 책갈피를 더하고 댓글에 답하세요. 그리고 성경 앱을 나누는 것은 언제나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메인메뉴에서 “나누기” 를 누르거나 묵상 계획에서 나누기버튼을 누르세요.
어린이 성경 앱의 부활절 이야기
현재 어린이 성경 앱은 영어로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색색의 그림과 터치기능이 있는 만화들이 두 가지의 부화절 이야기를 당신의 아이들과 나눌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하나님의 아들의 진정한 희생을 보여주고 “행복한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소개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고 가진 멋진 대화들을 공유했습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여러 기기에 서 사용하능한 어린이 성경 앱을 받으세요:: bible.com/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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