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전세계적인 흠정역(KJV) 출판 400주년 축하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이 전세계 유버전 번개 모임에 참가하여, 모두가 함께 400초 이내에 8번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예로, 저 남쪽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공동체의 지체들이 있는가하면, 북쪽 끝으로는 핀란드의 로바니에미에서도 참가하였습니다. (지도참조)
그리고, 유버전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그들이 처한 곳에서 그들이 읽는 것을 서로나누는 사람들로 터져나가는 일과 같은 커다란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매트 K.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자기기를 이용하여 오래된 성경을 읽기에 정신없었다! 너무나 경이로운 일이다!
팻 D. 말레시아 페탈링자야에서 1950년 대의 흠정역 성경에서 히브리서 2장을 읽었다.
룻 H. 흠정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 때 그 곳에서 사람들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읽을 수 있도록 한 우리의 앞서간 자들에게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잰 R. 이 행사가 너무나 좋아요! 한달에 한번씩 했으면 합니다!
미셀 N. 아주 끝내줬어요. 다시한번 합시다!
벳치 B. 그 400초 동안 발음하기 힘든 어려운 이름들을 읽는데 다 사용했어요. 사무엘하 23장 – 다윗의 능력자들! 항상 나는 힘든 것을 건너뛰어 그 어려운 이름들을 Bob이나 Fred와같은 쉬운 이름으로 바꾸었지만, 오늘은 원래의 이름을 말하도록 했답니다. 만약 그들이 하늘에게 듣고 있다면 그들의 이름을 발음하는 우리를 보고 웃지나 않았을까 걱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은 트위터에서 참가하였으며, 그들의 체험과 연결을 나누었습니다:
@Sylvia_Raoi 이 놀라운 캠페인에 참가하여 기쁩니다! 모든 영광이 주께 있기를!
@brandonaldson 읽기가 끝난 후 우리의 KJV400 읽기 파티. 모두 함께, 소리 높여, 다른 장들을, 멋지게! http://twitpic.com/4sf14e
@jared_clark HWY66의 노변에 차를 세우고 마가복음 8장을 400초 안에 큰 소리로 읽었습니다!
@AmandaSims 내가 지난 4년 동안 했던것보다 훨씬 더 많이 지난 4분 동안 “보라”라는 말을 더 말했다. #KJV400
이 축하 행사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당신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낸 시간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일들에 관한 모든 것을 듣기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