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술절이 시작되면서, 성경읽기에 도전하기에 더 이상 좋은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BigRead12와 같은 좋은 기회에 참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은 Durham 대학의 Big Bible Project에서 제공되는 사순절 성경읽기 프로그램입니다.
The Big Read 2012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접하기 위해 함께 가정의 소그룹에 모여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같은 본문을 동시에 읽는다는 것을 알며 성경을 읽도록 격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1년에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로부터 참가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가정 소그룹용 자료는 무료로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성경의 실재가 어떻게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올해 The Big Read는 마가복음에 대한 Tom Wright의 “Lent for Everyone” 연속물의 3권을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The Big Read 팀은 사람들끼리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트위터(#BigRead12)에 올리거나 페이스북 상의 the Big Read 2012 그룹에 참가하거나, 계속 게시될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The Big Read의 진행자인 Dr. Bex Lewis은 그녀가 어떻게 매일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내가 매일 성경읽는 습관을 들인 것은 Oak Hall(영국 그리스챤 홀리데이 캠프)에서 일하고 있을 때 성경적인 생각으로 적셔진 여러 연사들을 보면서 였습니다….삼년 반이 걸리기는 했지만, 나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그것이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등식을 만들기는 원치 않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생활 가운데 도처에 계시다는 것을 보도록 해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내가 어디서든지 성경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습니다. 유버전의 성경앱, WordLive 그리고 다른 일일 성경읽기 도구들을 함께 사용하며, 성경앱은 교회에서 나의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설교 중에도 트위터에 글을 올립니다). 전에 보다 더 많이 읽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과 #BigRead12에 참여하려면, the Big Bible Project website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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