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듣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상과 뉴스와 다른 트위터들과 연결되어 많은 말의 홍수속에 있습니다. 거리의 소음과 라디오 소음과 잡음들의 불협화음이 틈을 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잠시의 틈 가운데 있을 때에도 오늘 저녁 식사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등의 약속과 해야 할 일들을 기억하느라 바쁩니다.
하지만 그런 소음으로부터 나와 이런 것을 생각해 본 시간이 언제입니까?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내가 지금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까이 닥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속삭이셨습니다. (왕상 19:12)
하나님께서는 바람과 지진과 불 가운데 그분의 능력들 드러내셨지만, 그분의 가르치심은 낮은 소리로 왔습니다. 모든 목소리와 기계들이 우리의 주의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창조주와 끊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항상 원했던 인생을 살겠습니까?
지혜가 필요합니다. 많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습관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만드시고-무소부재하신 분으로부터의 신호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24:1)
매일 우리를 씻을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가운데, 홍해를 가르시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골리앗을 쓰러뜨린 하나님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일으키신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발견하게 됩니다. 유버전의 성경읽기계획은 여러분이 성경을 여러분의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드리도록 도울 것입니다. 지니고 다닐 수 있어서 여러분의 전화기나 태블렛피시나 컴퓨터나 혹은 이메일을 통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사흘의 분량에서부터 365일 분량이 있습니다. 기쁨을 공부하고, 요한복음서를 열흘 동안 읽거나, 그 외에도 수백 가지의 계획 중에서 선택하세요.
인생은 짧으며 우리의 주의를 끄는 많은 목소리로 혼란스럽습니다. 오늘 성경읽기계획을 시작하여, 부드럽고 속삭임과 같은 하나님의 목소리가 멋진 인생을 살도록 해주는 사운드트랙이 되게 하세요.